항상 고마운 LG Twins 정의윤 선수가 경기 전 자신의 유니폼에,
봉중근, 정현욱, 문선재, 오지환, 박용택, 이병규, 이대형, 김용의 선수의 싸인을 받아 선물해 주었습니다
아 이거 눈물나는데요..
작업실에 잘 걸어둘께요 !
고마워요 !
봉중근, 정현욱, 문선재, 오지환, 박용택, 이병규, 이대형, 김용의 선수의 싸인을 받아 선물해 주었습니다
아 이거 눈물나는데요..
작업실에 잘 걸어둘께요 !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