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18 (야구광의 시, 김선규, 박경수, 김진형, 소프트볼, 구보타슬러거)
학교 및 단체 납품, 일본 출장.. 이 몇개가 동시에 몰려와 정신없이 2주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2주가 밀렸어요.. 밀려도 열심히 채울께요 ㅎㅎ 1. 연휴 근무 이거저거 껴있었던 5월의 첫 주 연휴에 어김없이 야구광의 시는 작업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연휴에도 왠만하면 작업실은 열려있습니다. 전 갈 곳이 없거든요.. 미성년자에게는 탄산을, 어른에게는 보리 탄산을 대접하겠습니다. 연휴에 쇼파와 부비부지말고, TV 리모컨을 던져버리고 놀러오세요! 2. 구보타 슬러거 KSG-7SE 내야 글러브는 "구보타슬러거" 라는 단어가 이젠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각을 중요하시는 글러브의 패턴을 탈피한, 넓은 손바닥 패턴과 스티어하이드를 묵묵히 고집하며 걸어온게 지금에서야 손이 편한, 핸들링이 편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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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광의 시 온라인샵 리뉴얼 중!
야구광의 시 온라인샵 이, "온라인 셀렉샵" 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현재 열심히 리뉴얼 중입니다. 기존의 야구광의 시 온라인 샵에 있던 라인업들은, 다른 야구용품 온라인샵에도 흔히 파는 제품군이 많았었습니다. 저희 온라인샵의 대부분이 거래처 딜러몰의 이미지를 올려 칸을 채웠었지요, 처음 야구광의 시를 시작할때 "가치를 인정받는 제품을 팔자"는 모토로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나 보니, 동호인들보다는 프로선수, 아마야구 선수들에게 타겟팅이 맞춰져 있었구요,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저희 맞추려고 노력하는 타겟팅의 주문, 판매가 이루어지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샵에도 처음 생각했던 색을 입히고자, 리뉴얼이 진행중입니다. 글러브 카테고리, 완성 된 커스텀 오더품들만 처음 생각했던대로,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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